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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수업을 보면서 국어 수업과 철학 수업이 어
행착오가 있어왔다. 오늘 수업을 통해서 하나의 전형
떻게 다를까를 고민했는데,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떤
을 본 것 같고, 그 점에 대해서 교사들에게 느낌이 확
능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있을까는 궁금하지만 앞에서
실하게 있었을 것이다.
이야기한 부분이 언어능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부분일
오늘 수업은 하나의 수업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4년간 선생님과 아이들이 쌓아온 과정이 있었고
수능은 수능만의 독특한 평가방식이 있고, 틀이 있
오늘 그것을 이렇게 완성된 수업의 틀로 아이들과 딱
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2005년 겨울에 사토마나
하는)
의 수업들이 아이들에게 축적이 된다면 수능 시
부 선생님을 만나면서 일본의 가쿠요 중학교와 다른
험을 보는데 장애가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수능의 형
학교들을 방문했을 때 감동적이었던 것이 초등학교 4
식에서 묻는 것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학년 수업이었는데 굉장히 많은 참관자들이 있는 수
업에서 굉장히 작은 목소리로 하는 교사의 말이 끝까
교장선생님은 오늘 수업이 매우 만족스러우신 듯하
지 전달되어 돌아오고, 아이들의 말 하나하나가 다 연
다. 방선생님의 도전과제에 대한 도전이 4년간 배움
결되는 것이었다.
의 공동체를 지속해오면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
지난 4년 우리도 노력을 많이 했는데 며칠 전 덕양
점에 무언가 답답했던 것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는 느
중학교와 장수중 선생님들이 오셨는데 교사 한분이
낌이었을까.
‘교실이 조용하다. 교사의 목소리가 작은데도 아이들
이 다 귀기울이고 있더라.’
하는 말씀을 하셨다. 지난
년간 우리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늘 이 정도까지
지난 4년간 노력의 결실
오지 않았나 한다. 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
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다들 힘들어했던 그 부분
정광필(교장) |
이 수업이 외부의 선생님들에게 친절
을 돌파한 방지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한 수업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우학교 선생님들 입장
4
에서는 이번 수업이 중요했던 것 같다. 이유는 그 사
지난 4년간 이우학교의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계속
이에 도전적인 과제랄까, 즉 잠들어 있거나 먼 산 쳐
관찰하고 사토마나부 교수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
다보는 아이들을 어떻게 깨울 것인가 하는 것을 수업
았던 손우정 박사도 감동을 전한다.
속에서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왔다. 추
손우정 |
상적으로는 도전적인 과제를 통해 해결한다는 생각을
오늘 봤던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때부터
해왔는데 간간히 돌파는 되었지만 상당부분 많은 시
함께 했던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의 발전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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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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