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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업무경감을 시도한 결과로 교원 연수라든지 교원 학습공동체를
바뀌어야 할 부분이있다.단위학교의특정사업에관한 우수 사례를
강화하는공통된모습을보였다.하지만단위학교에서교원업무경감에
실적으로제출하라는공문은여전히존재한다.우수사례는공문으로
관한 철학을 여전히이해하지못한 채기존 관행을 답습하는 경우도
파악하기보다는현장의반응과실무진이현장에직접가서상황을살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교원업무경감에 관한 미완의 과제가
후정리하는것이마땅하다.이러한현상은업무경감에관한철학이아직
02_교육공공성의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교원업무경감과 관련하여 갖는 어려움 중
온전히정립되지않았음을의미한다.
강화
하나는일반직이갖는 부담이다.아래의내용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원업무경감이온전하게성공하기위해서는민주적인소통구조가
교육청본부경기교육청지부에서발표한성명의일부이다.
이루어질필요가 있다.도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이유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반대로 학교에서 관행을 깨지 못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학교 전체 행정 업무의 직무 분석을 통해 부디 교직원 1인이
끌어안는경우가많다.
감당할 수 있는 업무를 부여하길 바란다. 사업시행 초기의취지는
교원업무경감의 목적은 단순히 교사들을 편하게 해주자는 취지가
무색해지고 마녀사냥처럼 학교 행정실 직원만을 희생양 삼아 지방
아니다. 수업과 평가, 교육과정 기획, 학급운영 등 내실화를 기하고
공무원만의노동인권을유린하는가?(2012.5.3.)
학생들을직접돌볼수있는시간을더많이확보해주기위해서이다.
공무원 노조 입장에서는 교원업무경감을 통해 행정실의 업무가
더욱 가중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따라서 교원행정업무경감이
아닌 교직원행정업무경감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행정실과
교무실의통합에대해서대단히부정적인생각을가지고있었다.
교원행정업무경감 사업이성공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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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교육자치4년의기록
혁신교육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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