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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꿈을 가꾸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마을 전체가 학교입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우리 아이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꿈의 학교’를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체험하기 바랍니다.
경기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생중심’ 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에
경기교육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앞장설 것입니다.
20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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