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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고 있다. 단위학교별로 교육과정을 특화하고, 진로와 연계된
시도도진행중이다.진로진학지도의핵심은교사들의역량이다.2013년
교과목을특정학교가개설하면인근학교학생들이특정학교에가서
현재경기도에는1,287명의진로진학상담교사가 중·고교에배치되어
수업을받고평가까지받는다.
있다.경기도진학지원센터와교사,교수들이자체개발한학급단위의
진로교육프로그램인‘비전업’프로그램이학생들의큰호응을얻고있다.
맞춤형입시상담과진로지도
교원업무경감을향한도전
2010년11월 3일 효율적인 대입진학을 위해경기도진학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입시에 관한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기도교육청은교원업무경감을위해다양한노력을기울이고있다.
진학정보 제공과 진학상담을 시행,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업무경감 모니터링체제, 관행 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 교원업무경감
해결하고 대학과 연계한 설명회를 여는 방법이 일차적이다. 센터의
온라인만족도조사,교원업무경감효율화학교운영,행정실무사배치,
첫업무는대입정시전형을앞둔수험생과학부모를대상으로개최한
공문없는날,교육지원청업무재구조화등이대표적인예이다.교원들의
대입상담박람회였다.이후이행사는경기도진학지원센터를대표하는
온라인만족도조사추이를보면점점결과가좋아지고있다.초기에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수시 상담박람회, 정시 상담박람회, 전문대
시행착오가 적지 않았으나 정책적인 노력을 투입하면서 전자문서로
상담 박람회 등으로 확대되었다. 대학 진학 안내 및 지원 콘텐츠
결재를하면서도종이로출력하여다시결재를맡는이중결재와같은
온라인 서비스도 개시하며 대학입시에 관한 정보 차별을 해소하는
관행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통도 적지 않았다. 교감이나
업무를 진행하고있다.센터는 또한 17개농어촌 지역소규모 학교를
행정실무사의부담이커진측면도있기때문이다.또일부학교에서는
대상으로 을 진행하였다. 이는 대입에서 비중이 많이
행정실무사 역할이 정립되지 못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문제를
늘어난 면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학부모들의 궁금증을
극복하기위해서는학교구성원간충분한의사소통과정이중요하고,
해결하기위해 마련한 것이다.진로진학 지도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
관리자 및 교직원들의 분명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일부 문제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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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교육자치4년의기록
혁신교육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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