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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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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생.각.하.는. 글.
“스승이면서 친구가 될 수 없다면
진정한 스승이 아니다.
친구이면서 스승이 될 수 없다면
그 또한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명말(明末) 양명 학의 기수 이탁오 -
배움과 우정의 일치를 설파한 글입니다. 우리는 평생 배워야 합니다.
나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면서 친구이고, 친구이면서 스승입니다.
해질녘 쪽빛 하늘 위에
살포시 앉은 새야
원.고.모.집.
2007
「희망경기교육」
고운 님 그리워 동쪽을 향하고
가신 님 못잊어 서쪽을 보고 있느냐?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작은 소리 하나도 학교와 사회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우리 교육
의 희망입니다.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희망경기교육』
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더 높이 날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채택된 글에는 소정의 원고료나 기념품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비행(飛行)을 꿈꾸는
파란 우체통, 단 소리 쓴 소리, 내 인생의 실수 등
문 |
경기교육 가족,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너는…
격 |
A4 1매 내외, 주제는 제한 없음.
량 |
하늘을 향한 희망의 안테나
원고에 분야, 성명, 소속, 연락처 등을 적어주십시오.
모 |
『희망경기교육』편집위원회
보내실 곳 |
전자우편 : hopedunews@naver.com
440-70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길 15
경기도교육청 공보담당관실
이 형 석 _ 정남중학교 교사
사진,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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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경기교육
Inspiring Gyeonggi Educatio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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