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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글 l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혹시 첫출발이 삐끗했다고 해서 절망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출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라고.
결국 성취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얼마나 꾸준히 걸어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중에서 박지성 -
원고모집
2010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소리 하나 하나 소중히 실어 우리 교육의
희망을 엮어 가겠습니다.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
니다.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와 책자를 드립니다.
부 문 : 시시각각, 세 발로 가는 자전거, 더하고 곱하고, 교육?세상을 만나다, 마음이 머무는 자리
자 격 : 경기교육가족,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분 량 : A4 1매 내외
응 모 : 우편이나 e-mail 이용, 응모부문, 성명, 연락처 반드시 기재 바람
보내실 곳 :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편집위원회
440-70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길 15 경기도교육청 공보담당관실, e-mail : kgedu@naver.com
e-Book : http://ebook.goe.go.kr에서도『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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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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