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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속으로
사서와함께행복한책읽기 추천도서
어린이10
청소년01
유리가면
초등학생을위한역사란무엇인가
이야기속에나오는인물들과그들의행동,
“혜리는혜리고,나는나니까.
그리고이런이야기가어떻게기록되어오늘날우리에게
그래봤자우리는전혀다른사람이니까한가지만확실하게
하면된다.누구도나를조종할수없다.
전해지는지생각해보세요.역사는지난날사람들의삶이고,
이를생각해보는것이바로역사공부니까요.
그게나야.나라는사람이야.”
9쪽
230쪽
! 김한종 외 ! 책과함께어린이
! 조영주 ! 생각학교
! 2022 ! 272쪽 ! 초등 고학년
! 2022 ! 264쪽 ! 문학
#한국사 #역사공부 #역사학자
#자아 #관계 #성장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까? 이 책에서 역사는 무작정 외우기만 해야 하는 어려운
주인공 ‘유경’과 주위 학우 사이에서 일어나는 관계의 문제들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어른 시점에서 보면
과목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공부하는 역사에는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역사적 사실
청소년기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사소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나이대에 아이들에게 학교나
은 지난 날 살았던 사람의 행동이고, 거기에는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의 생각이 들어있다. 이를 기록한 사람들
그 바깥에서 겪는 모든 일은 곧 자신의 세상 전부가 되기도 한다.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온전한 가치관을
도 자신의 생각에 따라 선택을 해서 기록을 했고,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도 한다. 그 기록을 보고 쓴 역사책
기르는 데 바탕이 되는 경험들이 쌓이기에 분명 무시할 수는 없는 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책처럼 청소년
이나 교과서에도 역사학자들의 생각이 들어가 있다. 단군 신화와 같은 설화, 「고려사」나 「조선왕조실록」과
기에는 온전히 나를 보여주기보다 일종의 ‘가면’을 쓰게 되며 나의 본래 취향이 무엇인지 모른 채, 대다수의
같은 국가 기록, 편지나 일기 등과 같은 일상 자료, 유적과 유물을 통해 우리가 역사를 알게 되는 과정에서
비슷한 또래들의 취향에 맞는 것을 쫓기 바쁘다. 이것이 무조건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
어떤 생각들이 들어가 있는지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소개하고, 이를 통
시기에 이러저러한 다양한 가면을 써보고 그에 맞는 좌절과 기쁨의 경험을 겪다 보면 나에게 맞는 나의 진
해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기록을 읽고 옛날을 상상하고 직접 체험하다 보면 어느새 우
정한 모습은 무엇인지, 그 자아를 찾는 데 분명 유용한 경험이 될 것이다.
리도 어엿한 역사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기화성교육도서관사서안승진
경기포천교육도서관사서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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